2020년 세계 노동인구 3명 중 1명 밀레니얼 세대!
이들과 협업해야 하는 여러분, 잘 하고 계신가요?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생)로 지칭되는 신세대가 사회에 진출하면서 휴가에 대한 시각도 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회사에서 꿈을 찾고 목표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칼퇴’, ‘연차’, ‘월차’, ‘휴가’, ‘야근’ 등과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명확히 누릴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세대 간 ‘휴가’ 인식 차이 커져
휴가 사용 ‘공유’하는 환경 우선돼야

멀티캠퍼스X72초TV 제작 오피스 필름 '밀레니얼, 웬만해선 그들과 일할 수 없다'

이렇듯 여름휴가에 대한 인식차이가 점차 나타나면서, 기성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간 마찰이 빚어지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회사에 순응적으로 살아온 기성세대와 달리, 행복과 성공의 기준을 '나' 중심으로 두는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 괴리감이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 가운데서는 휴가일정 계획뿐 아니라 상사가 휴가를 승인하는 시스템조차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밀레니얼과 일하는 리더를 위한 휴가 운영 TIP!

멀티캠퍼스X72초TV 제작 오피스 필름 '밀레니얼, 웬만해선 그들과 일할 수 없다' 발췌 내용

전문가들은 이러한 마찰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으로 '조직 내 공유'를 꼽습니다. 마찰의 근본적인 원인은 승인이 아니라 합의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죠. 관리자가 실제 승인 or NOT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공유만 활발히 한다면 이러한 마찰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예컨대, 일주일 전 등 조직의 상황에 맞는 시점을 정해 휴가를 상신하고 이것이 유관직원에게 공유가 되는 시스템이 정착한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휴가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90년생들이 더 열광한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와  27년간 다양한 조직을 경험하고 지금은 밀레니얼과 일하는 이나리 대표((주)플래너리)는 멀티캠퍼스X72초TV 제작 오피스 필름 '밀레니얼, 웬만해선 그들과 일할 수 없다'에서 이런 마찰에 대해 아래와 같은 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위) 이나리 대표((주)플래너리)와 (아래)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 코멘터리 中/ 멀티캠퍼스X72초TV 제작 오피스 필름 '밀레니얼, 웬만해선 그들과 일할 수 없다' 발췌


전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져
현명하게 일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멀티캠퍼스가 직장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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