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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교재제공 초급
[큐레이팅#]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디자이너의 생각법(참고도서제공)
과정요약
강사 | |||
---|---|---|---|
학습기간 | 1개월(3시간/16차시) / 청강기간 : 교육 후 12개월 | ||
난이도 | 초급 | ||
교육비 | 80,000원 | ||
평가항목 | 진도율 100% | ||
수료기준 | 총점 80점 이상시 수료 | ||
1일 진도제한 | 없음 | ||
정원 | 1,000명 | ||
학습환경 정보 | PC-모바일병행 | ||
교재정보 |
|
과정소개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발상법과 생각법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자이너의 센스를 갖춰야 하는 시대!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바라보며 일하고 결과 내는 방식을 알려줍니다.
디자이너는 단지 비주얼을 구현하는 사람일까?
과거 어느 시점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더 좋아보이게 만들 수 있고,
제품의 본질을 미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최초의 기획자이며 개발자이고 마케터다.
더불어 기술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사고에 유연한
디자이너의 장점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처럼 보고, 듣고, 생각하고, 결과 내는 것!
다양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Point① 디자인의 고수들에게 듣는 실전 노하우
현업 브랜드 전문가, 마케터,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창의적 시각과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Point②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의 방식과 그것의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Point③ 성장하고 싶은 디자이너를 위한 꿀팁
성공적인 개인 프로젝트를 위한 노하우 공유 및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를 소개합니다.
본 과정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큐레이션 한 과정입니다.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자이너의 센스를 갖춰야 하는 시대!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바라보며 일하고 결과 내는 방식을 알려줍니다.
디자이너는 단지 비주얼을 구현하는 사람일까?
과거 어느 시점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더 좋아보이게 만들 수 있고,
제품의 본질을 미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최초의 기획자이며 개발자이고 마케터다.
더불어 기술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사고에 유연한
디자이너의 장점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처럼 보고, 듣고, 생각하고, 결과 내는 것!
다양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Point① 디자인의 고수들에게 듣는 실전 노하우
현업 브랜드 전문가, 마케터,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창의적 시각과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Point②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의 방식과 그것의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Point③ 성장하고 싶은 디자이너를 위한 꿀팁
성공적인 개인 프로젝트를 위한 노하우 공유 및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를 소개합니다.
본 과정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큐레이션 한 과정입니다.
학습목표
- 브랜딩과 디지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 접근법 소개
- 업계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고급 인사이트
- 디자이너의 개인 프로젝트를 위한 가이드 제시
학습대상
- 성장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 디자이너의 관점과 접근법을 체득하고 싶은 직장인
- 창의적 발상을 위한 레퍼런스를 찾는 사람
과정목차 16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디자이너의 생각법
수강후기 26
평균평점
-
5권*
2023.11.14
감사합니다. 더욱 유익한 교육으로 ..... -
4김*범
2023.10.23
하나를 디자인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디자인 할 수 있다는 말처럼 잘 가공된 초안은 무궁무진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5길*석
2023.10.06
* 업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또한 잘 알지 못하는 분야/ 세계 / 평소 사물의 디자인을 별 의미 없이 보게되었는데 하나하나 큰 의미가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5백*주
2023.09.05
디자인의 디지털 이해에 도웅이 되었습니다. -
5함*영
2023.05.09
너무 유익하고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17년간 인사이드 디자이너로 다양한 교육을 접했지만 단연코 최고의 강의 였다고, 도움이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동년배 강사분이지만 스승님으로 모실 충분한 분이었습니다.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